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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한숲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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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Diary & Cook

    삼겹살이 땡긴다면 용인 한숲시티 고기싸롱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용인 한숲시티 배달음식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그동안 정보성 포스팅 위주로 글을 작성해왔는데 초심으로 돌아가 일상기록들도 담아보려고 한다. (초심 찾으라고 조언한 사람이 아무도 없는다는게 사실이지만...^^;) 필자가 살고 있는 동네인 용인 한숲시티에는 다양한 배달음식점들이 존재한다. 약 13개월 동안 살아오면서 정말 많은 음식들을 배달시켜 먹었는데 아직 정복하지 못한 곳들이 더 많다. 오늘은 그 중에 하나인 고기싸롱이라는 삼겹살 전문점을 도전해봤다 !! 고기싸롱은 '연중무휴'로 쉴틈없이 달리는 가게이다. 먹을 싶을때면 언제든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영업시간은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대표메뉴로는 생고기 한상과 양념 돼지갈비가 있으며 추가적으로 데리야끼 한상 및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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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sty Road

    용인 한숲시티 와플대학 메뉴 추천

    용인 한숲시티 와플대학 메뉴 추천 오늘은 다소 딱딱한 세금이나 주식 관련 내용이 아닌 우리 동네 용인 한숲시티에 새로 입점한 와플 프랜차이즈 와플대학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해보려고 한다. 와플대학은 정말 다양한 와플 메뉴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부담스럽지 않도록 와플을 즐길 수 있게 해 준다. 그래서 실제로 용인 한숲 시티에 와플대학이 오픈했을 당시 너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관계로 며칠 연속 재료들이 조기 소진되어 주문 마감이 일찍 마무리됐었다. 이렇게 일찍 닫은 탓에 산후조리원에서 고생하고 있는 룡이에게 괜히 새로 오픈한 와플대학 사서 간다고 말해놓고는 개인적인 일을 먼저 마친다고 시간을 쓰다가 결국 허탕 치고 가는 날이 많았다. 그렇게 산후조리원 2주 기간이 훅 지나가고 집으로 돌아온 후로 룡이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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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sty Road

    삼겹살 맛집은 역시 하남돼지집 용인 한숲시티점 주차

    삼겹살 맛집은 역시 하남돼지집 용인 한숲시티점 입주민이 아닌 방문객분들의 주차는 5단지 혹은 6단지 정문 주차장으로 들어가기 전 옆쪽 샛길로 빠지면 마련되어 있는 상가 주차장에 대시면 됩니다! [일기 형식의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삼겹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맛집 브랜드. 삼겹살과 명이나물 조합의 치명적인 세계로 나를 처음으로 이끌어준 모두가 아는 바로 그 맛집! 하남돼지집(HANAM PIG)이 용인 한숲시티에도 있는 것을 발견한 뒤로 내가 살고있는 동네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싼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돈 좀 절약했다 싶으면 가~끔씩 떠오르는 돼지고기 가게이기에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라는 것은 큰 노력을 하지않아도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라는 것이다. 이사 온 이후로 요리에 맛들려서 찌개류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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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Diary & Cook

    센스있는 집들이 선물 추천 캔들 & 디퓨저, 용인 한숲시티 집들이 기록

    센스있는 집들이 선물 추천 캔들 & 디퓨저, 용인 한숲시티 집들이 기록 [일기 형식의 글입니다] 입사를 하고 나서 가장 친하게 지내고 있는 동기들 중 한 무리가 새로운 전셋집으로 이사하고나서 제일 먼저 집들이 오기로 했다. 입사하고 나서 각자 부서에 적응하느라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던 중 약 7~8개월이 되던 해인 2019년, 이날 집들이 오게 된 친구들과 마음이 맞아 이리저리 쏘다니며 미친 듯이 춤추고 놀던 때가 있었다. 즐거운 시절도 잠시. 하나 둘 여자친구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우리의 모임은 각자 집에 모여 소소하게 피자와 치킨을 먹으며 대화의 꽃을 피워나가는 잔잔한 모임으로 변해있었다. 남녀 분반이었던 고등학교 시절부터 공대 군대를 거쳐 반도체 회사에 들어가기까지 남자들만 속한 무리에서 서로 응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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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Diary & Cook

    용인 한숲시티 5단지 야경과 아이스크림 할인점

    용인 한숲시티 5단지 야경과 아이스크림 할인점 [일기 형식의 글입니다] 급하게 전셋집을 구하게 되어 회사 근처인 동탄지구만을 바라보다가 아빠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용인 한숲시티. 그리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 나의 보금자리가 되었다. 한숲시티는 언제 봐도 매력적인 동네이다. 성냥개비 마냥 따닥따닥 붙어있는 구조의 흔한 수도권 아파트 단지의 모습이 아닌, 그래도 나름 넓은 부지를 잘 활용하여 널찍널찍 아파트 간격을 띄워놓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답답함이 덜하다. 오히려 이쁘고 잘 지었다는 생각만 든다. 평소 공실 탐방과 부동산 계약, 잔금 등등 낮에 이루어지는 활동들이 많아서 한숲 시티의 야경을 구경할 기회가 많지가 않았다. 그리고 이날 드디어 집을 어느 정도 채우고 숨을 고른 뒤 저녁 시간에 밖으로 나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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