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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ing Info & Tips

    원랜디 9.27 히든조합과 조합도우미

    원랜디 9.27 히든조합과 조합도우미 대학생활하면서 즐겨하던 원랜디가 어느덧 9.27 버전을 맞이하였다. 자주하던 때가 돌이켜보면 약 5년 전인 2015년도 인데, 그 당시 버전이 6.1 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꽤나 꾸준히 패치 진행을 해왔던 것으로 보인다. 2016년도에 어학연수를 떠나지 않았다면 한국에 남아 나랜디 원랜디를 계속 즐기면서 히든조합법과 관련된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올렸을 텐데 그러지 못했던 것이 참으로 아쉽다. 5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다시 한번 관심을 가지고 취미로 시작함과 동시에 블로그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아래는 'KimEve' 님께서 만들어주신 원랜디 9.27 히든조합표이다. 5년전에는 없었던 원랜디 조합도우미 표를 공유해주는 사이트가 있다고 한다. 거의 한 페이지 안에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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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Diary & Cook

    용인 한숲시티 5단지 입주하는 날 :: 엘지베스트샵 가전과 한샘 가구의 완벽조합

    용인 한숲시티 5단지 입주하는 날 :: 한샘 가구와 엘지 베스트샵 가전의 완벽조합 [일기 형식의 글입니다] 인생 첫 전셋집 이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가전 가구를 어디에서 어떻게 구매할지였다. 가구는 대표적으로 한샘, 현대 리바트를 포함하여 다양한 가구단지가 있고 가전은 하이마트, 삼성 디지털플라자, 엘지 베스트샵 등이 있다. 와이프와 함께 가전 가구에 들어갈 예산을 책정하고 그 안에서 베스트 옵션을 선택하기로 정한 상태에서 먼저 들린 곳은 용인 흥덕 가구단지였다. 하지만 가구단지의 높은 금액대의 벽과 좀 더 다양한 곳과 디자인을 비교해보고 싶은 마음에 다음 장소인 현대 리바트를 향했다. 가구단지보다 (개인적으로) 더 이쁜 디자인의 가구들이 비교적 저렴한 금액대로 진열되어 있었다.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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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Diary & Cook

    용인 한숲시티 (5단지) 입주청소 :: '오늘의 청소' 후기

    용인 한숲시티 입주청소 :: '오늘의 청소' 후기 [일기 형식의 글입니다] 입주청소?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한숲 시티에서 인생 첫 전세 라이프를 시작하기에 앞서 입주청소를 할지 말지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었다. 단어 그대로 입주를 앞두고 있으니 이전 세입자들의 흔적을 지우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기는 한데, 비용을 들여서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물음 앞에서 다소 망설여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왠지 모르게 '직접' 와이프와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랄까. 심지어 여러 커뮤니티에서 들려오는 좋지 못한 후기들(청소 불량, 절도 등)만 보더라도 '고생하더라도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라는 근자감이 솟구쳐 오르는 것은 당연해 보였다. 결론적으로 신축 2년차 일지라도 입주청소는 반드시 필요하며, 신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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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Diary & Cook

    싸이오닉(Psionic) 수냉식 컴퓨터를 맞추다 :: 안텍토크 케이스(Antec orque)

    싸이오닉(Psionic) 수냉식 컴퓨터를 맞추다 :: 안텍토크 케이스(Antec Torque) [일기 형식의 글입니다] 남자라면 누구든 가질 수 있는 장비에 대한 로망. 나는 흔히들 말하는 장비충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지난 7월 인천 네스트 호텔을 놀러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가볍게 쇼핑하기 위해 들린 송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그 녀석을 처음 보고야 말았다. 내 눈길을 한 번에 사로잡은 것은 바로 삐까뻔쩍 화려한 RGB LED 로 둘러싸인 거대한 컴퓨터 본체였다. 특정 매장이 있는 것이 아닌 에스컬레이터 유리창 옆 한켠에서 여러 본체들을 진열해 두고 있었기에 이 친구를 쉽게 명명할 만한 명칭을 딱히 외울 수는 없었다. (컴퓨터에 대해 그렇게 빠삭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도 않을 뿐더러) 다만, 가장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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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sty Road

    [Tasty Road] 미국식 펍레스토랑 느낌이 나는 판교 맛집 '라디오베이'

    미국식 펍레스토랑 느낌이 나는 판교 맛집 '라디오베이' [일기 형식의 글입니다] 전세집 이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큰 고민이었던 것 중 하나가 인터넷 방송용으로 세팅해두었던 투컴을 어떻게 처리할지였다. 단순한 취미로 시작했던 방송이 이제는 더 이상 취미조차도 아니게 되어버린 지금. 동시에 내가 투컴을 모두 들고 나가버리면 남아있는 가족들은 새로운 컴퓨터를 다시 구비해야하는 상황. 투컴 중 사양이 그나마 낮은 것을 집에 두고 가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인터넷 방송을 계속해서 취미로 이어나가고 싶은 개인적인 욕심? 말도안되는 오기? 때문에 새로운 본체를 조립식으로 구매를 할 계획을 세웠고, 집에 남기기로 한 본체에서 지포스 GTX1060만 떼어가고 친구한테서 저가 사양의 그래픽카드 하나를 받아 교체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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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sty Road

    [Tasty Road] 죽전 덮밥 맛집 ! 신세계 백화점 경기점 '홍대개미'를 가다

    죽전 덮밥 맛집 ! 신세계 백화점 경기점 '홍대개미'를 가다 [일기 형식의 글입니다] 생애 첫 전세를 얻는 마지막날, 잔금만 치르고 영수증에 도장/싸인 쾅쾅!이면 끝나는 줄 알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갔는데 결코 쉽지 않았다. 잔금을 치루기 전 살게될 집을 갔더니 한창 이사가 진행중이었고 이전 세입자는 집주인과 하자 보수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게 얼마나 큰 스노우볼을 굴릴지 당시에는 몰랐다. 결론적으로 세입자의 이사일정과 하자보수(도배) 일정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로 입주청소 일정을 잔금 다음날로 잡아버려, 뒤로 이어오는 가구/가전 등의 배송일정까지 연달아 꼬이게되어 내 골머리를 아프게 했다. 바꿔말하면 입주청소 일정을 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입자 이사날짜와 하자보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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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Diary & Cook

    [Diary] 그릇 아울렛 :: 분당 모드니를 가보다 (Feat. 귀여운 친구들)

    그릇 아울렛 :: 분당 모드니를 가보다 (Feat. 귀여운 친구들) [점선**] [일기 형식의 글입니다] 결혼을 준비한다는 것이 복잡하고 신경 쓸게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지난 6월부터 9월인 오늘까지 약 3개월 동안 여러 과정을 거치며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코로나와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서 결혼식과 신혼여행 계획을 빼고 진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과정이 많은 시간과 돈을 필요로 했다. 사실 집을 구하고 계약 및 잔금만 치르면 끝이라고 생각했다. 하물며 대형가전과 대형 가구에 대한 준비만 마쳐도 이 모든 과정이 끝이리라 여겼다. 나의 오산이었다. 진짜 마무리는 주방용품과 침실을 채우는 데에 있었다. 수저세트와 그릇이 없다면 아무리 이쁘고 화려한 식탁이 있어도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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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sty Road

    [Tasty Road] 평택 돔베초밥 그리고 아기덧신

    평택 돔베초밥 그리고 아기덧신 [일기 형식의 글입니다] richard180.tistory.com/6 임신 5주차~16주차 기록 :: 쉽지 않았고 앞으로도 갈 길이 멀다 (임테기, 애기집, 입덧, 기형아검사 임신 5주차~16주차 기록 :: 쉽지 않았고 앞으로도 갈 길이 멀다 (임테기, 애기집, 입덧, 기형아검사) [일기 형식의 글입니다] 사람일은 아무도 모른다고 했던가. 아무리 계획적으로 산다고해도 마�� richard180.tistory.com 임신 16주차에 받는 2차 기형아 검사를 마치고 와이프와 함께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평택 소사벌 쪽 맛집을 검색해보았다. 초밥 아니면 쌀국수를 먹고 싶다는 말에 둘 다 끌렸지만 왠지 모르게 초밥으로 유도하고 싶어졌다. 임산부에게 회나 초밥류의 음식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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